교육부 "AI교과서 사용 원하는 학교, 계속 이용 가능하도록 지원"
"교육청별로 예산 상황 달라 지원 방식 확답 어려워"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AI 디지털교과서가 소개되고 있다. 2025.08.1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20930381_web.jpg?rnd=2025081312240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AI 디지털교과서가 소개되고 있다. 2025.08.1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교육부가 '교육자료'로 지위가 격하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사용을 원하는 학교에 대한 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18일 정부세종청사 정례브리핑에서 AI교과서의 예산 확보와 행정절차와 관련해 "기본 원칙은 사용하고자 하는 학교들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구 대변인은 "2학기에도 쓰고자 하는 학교는 교육자료로 활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구 대변인은 "AI교과서가 교육자료로 바뀌어서 예산 이용이라든가 행정절차가 필요한 상황인데 아직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라며 "지침이 나갔는지 모르겠지만 교과서에서 교육자료가 된 것이라 학교운영위 심의를 한번 더 걸쳐야 하는 것과 관련한 학교 안내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예산과 관련해서는 "예산은 시도교육청별로 상황이 달라 (구체적인 지원 방식을) 확답을 드리기 어렵다"면서도 "희망하는 학교에 쓸 수 있게 지원한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했다.
이어 "(사용을 원하는) 학교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구 대변인은 2학기 AI교과서 채택률과 관련해 "아직 취합되지 않았다"며 "나중에 취합되면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발언과 관련해서는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입장을 낸 것이 있고 견해는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 대변인은 "인사청회 준비단 구성은 이진숙 후보자 당시와 거의 동일하게 이뤄진다"며 "이번에는 연구논문 관련 부분이 없어서 규모가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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