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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전통시장서 돈 쓰면 최대 5만원 환급

등록 2025.08.19 07: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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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지역 소비 촉진, 취약계층 생활 안정 위해 21~29일까지

안면도수산시장, 백사장항, 동부시장, 서부시장, 신진도항서

[태안=뉴시스] 온누리상품권. (사진=태안군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온누리상품권. (사진=태안군 제공) 2025.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19일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쓰GO 돌려받GO'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해 ▲21일 안면도 수산시장 ▲22일 백사장항 ▲25일 서부시장 ▲26일 동부시장 ▲29일 신진도항에서 진행된다.

군은 해당일 이들 지역 행사 참여점포(이·미용업소, 식당 등 포함)에서 3만원 이상 쓰면 최대 5만원(취약계층 7만5000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번 행사는 한국서부발전에서 총 1억원의 지류형 상품권을 구입해 군에 지원함에 따라 이뤄진다.

환급액은 일반 고객의 경우 ▲3만원 이상 소비시 만원 ▲6만원 이상 2만원 ▲9만원 이상 3만원 ▲15만원 이상 5만원이다.

취약계층 환급액은 소비금액의 50%로 최대 7만5000원을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은 소비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장소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확인을 거쳐 곧바로 돌려 준다.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환급 시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군과 한국서부발전은 이번 행사로 최대 5억원의 소비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을 위한 상생협력에 힘쓰는 한국서부발전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이번 행사에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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