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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679명 선정

등록 2025.08.19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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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올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을 신청한 2074명 중 소득·재산 기준 등 자격요건을 충족한 679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자는 3년 동안 매월 10만∼3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지원한다.

이에 따라 만기까지 성실히 납입할 경우 본인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 이자 등을 합쳐 최대 2100여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가입 청년들은 3년간 근로 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정해진 금액을 납입해야 하며, 조건을 충족해야만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대상자들에게 계좌 유지와 조건 충족을 위한 안내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중도 해지 없이 성공적으로 3년을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옥 시 생활복지과장은 "보다 많은 청년이 이번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목돈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면서 "전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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