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노동청, 수요일은 '외국인 근로자 신고·상담의 날'

등록 2025.08.19 15:54: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구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서 출장 신고센터 운영

[광주=뉴시스]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 제도 안내문. (사진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공) 2025.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 제도 안내문. (사진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공) 2025.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20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외국인 근로자 신고·상담의 날'로 지정, 출장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 서구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에 마련된 신고센터에는 공인노무사가 상주하며 근로조건과 폭언·폭행, 산업재해, 인권침해 상담 및 신고사건 현장 접수를 받는다.

외국인 근로자와 원활한 소통과 상담 지원을 위해 다국어 상담원도 배치된다.

더불어 광주노동청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 및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집중 신고 기간을 별도 운영한다.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폭행과 괴롭힘 등 인권침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노동청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