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공장서 석판 40여장 쏟아져…60대 작업자 사망
![[광주(경기)=뉴시스] 경기 광주경찰서 전경. 2025.08.19.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26/NISI20220526_0001007317_web.jpg?rnd=20220526172239)
[광주(경기)=뉴시스] 경기 광주경찰서 전경. 2025.08.19.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경기)=뉴시스] 변근아 기자 = 19일 오후 1시31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한 건축자재 공장에서 60대 A씨가 석판 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당시 3단으로 쌓여있던 석판 더미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석탄 40여 장이 쏟아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석판 1장은 가로 1.2m, 세로 0.6m 크기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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