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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에 기여한 발명품' 국립광주과학관서 특별기획전

등록 2025.08.20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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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까지 5명 발명가 작품 전시

[광주=뉴시스] 국립광주과학관 '독립과 발명' 특별 기획전. (사진=국립광주과학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국립광주과학관 '독립과 발명' 특별 기획전. (사진=국립광주과학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발명을 통해 독립과 과학강국의 기반을 마련한 5명의 발명가를 조명하는 전시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국립광주과학관은 광복 80주년과 발명의 날 60주년을 기념해 '독립과 발명' 기획전을 다음 달 30일까지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발명을 통해 조국 독립과 과학강국의 기반을 마련한 5명의 독립유공 발명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말총모자 발명으로 한국인 최초 특허권을 획득한 정인호 선생과 하와이에서 대나무 커튼을 발명해 사업을 일군 후 독립자금을 후원한 권도인 선생이 소개된다.

또 쌀엿식 사탕을 개발한 강영승 선생과 생활 속 발명과 저술로 조선 독립을 외친 장연송 선생, 낚싯대를 발명한 박영로 선생 등이 전시된다.

5명의 발명품 삽화 등을 웹페이지 등을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코너도 운영된다.

전시기획실 김민환 연구원은 "이번 전시는 독립의 힘이 선조들의 과학적 사고에서 기인했다는 사실을 부각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광주과학관 연구원들이 자체 보유한 플로터와 자재들을 활용해 직접 제작·설치한 첫 번째 전시"라며 "흥미로운 주제의 소규모 팝업전시를 수시로 개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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