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자원에너지화 연수생 日·美 파견

공사는 환경부와 추진하는 '2025년도 폐자원에너지화 재활용 전문인력 양성사업' 중 하나로 이번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폐자원에너지화 분야의 차세대 전문인력이 선진 연구기관의 실제 직무와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현장에서 기술과 경험을 습득해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생들에게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 등 비용을 지원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한다.
이번 연수생으로 선발된 이재화 학생(건국대학교 박사과정)은 일본 국립환경연구소(NIES)에 파견돼 마이크로파 열분해 기술 및 폐슬러지 자원순환을 주제로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미국 신시내티대학교에 파견되는 전윤주 학생(충북대학교 박사과정)은 혐기성 소화 기술과 전도성 물질을 활용한 심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두 학생은 연수 기간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 교류 활동에도 참여하고, 향후 국내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 연계한 성과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공사는 폐자원에너지화 및 자원순환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보유한 일본과 미국에서 연수생들이 선진기술과 연구방법론을 체득해 국내 연구와도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재원 공사 기술정보처장은 "이번 사업으로 폐기물 자원순환 및 에너지화 기술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년 인재들이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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