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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불, 사상없어…충전하던 보조배터리서 발화

등록 2025.08.20 17:00:39수정 2025.08.20 1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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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만원 재산피해 내고 20여분만에 진화

부산 아파트 불, 사상없어…충전하던 보조배터리서 발화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20일 오전 11시53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9층 A씨의 집 발코니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A씨는 스스로 대피했다. 아파트 입주민 등도 외부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A씨의 집 발코니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53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A씨는 소방당국에 아파트 발코니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다수의 리튬이온배터리의 잔해물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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