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재, 독일 프로축구 2부 다름슈타트 데뷔전서 데뷔골
등록 2026.08.09 08:59:46
홀슈타인 킬과의 개막전에서 득점
![[서울=뉴시스]이호재, 독일 분데스리가 2부 개막전서 데뷔골. (사진=다름슈타트 소셜미디어 캡처) 2026.08.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02207664_web.jpg?rnd=20260809085915)
[서울=뉴시스]이호재, 독일 분데스리가 2부 개막전서 데뷔골. (사진=다름슈타트 소셜미디어 캡처) 2026.08.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호재는 9일(한국 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뵐렌팔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의 2026~2026시즌 분데스리가 2부 개막전에서 후반 15분 핀 라켄마허 대신 투입돼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0-2로 끌려가던 후반 31분 추격골을 터트렸다.
카이 클레피시의 패스를 받은 이호재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호재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꾼 다름슈타트는 후반 41분 알렉산다르 부코티치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000년생 이호재는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해 177경기 53골로 활약했다.
그리고 지난달 말 다름슈타트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다름슈타느는 과거 한국 축구 전설인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이 독일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던 구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 지동원(매카서), 백승호(버밍엄시티) 등이 다름슈타트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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