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글로벌인재 정주지원센터' 개소…유학생 지원
![[인천=뉴시스] 경인여자대학교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 개소식 및 이민자조기적응센터 현판식. (사진=경인여대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827_web.jpg?rnd=20250820180521)
[인천=뉴시스] 경인여자대학교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 개소식 및 이민자조기적응센터 현판식. (사진=경인여대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G-HUB센터) 개소식과 이민자조기적응지원센터 현판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을 비롯해 오주영 기획처장,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벌 여성 인재와 이민자들을 위한 지원 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G-HUB센터는 인천 지역 재외동포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생활 적응 ▲학업 지원 ▲취업 연계 ▲문화 교류 확대 등 원스톱 지원 기능을 담당한다.
이민자조기적응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유학생, CIS 동포 등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 정착에 필요한 언어·문화·법제 교육을 제공한다.
육 총장은 "경인여자대학교는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 외국인 유학생과 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는 대학의 책무이지 미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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