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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던 80대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50대 아들 체포

등록 2025.08.21 10:07:07수정 2025.08.21 12: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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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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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치매를 앓는 80대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21일 A씨를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0시께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 거주지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 B씨를 주먹 등으로 때려 사망케 한 혐의를 받는다.

A씨 형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경찰에 "서운한 점이 많았다"는 취지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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