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순천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 27일 출범
여수시장·의장 등 20여명으로 위원회 구성
![[여수=뉴시스] 여수문화방송.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23/NISI20200923_0000606361_web.jpg?rnd=2020092315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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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여수MBC 여수 존치를 위한 '순천 이전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가 인적 구성을 마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여수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인, 여수종고회, MBC 사우회, 시의원, 시 공무원 등 위원 18명과 박광수 여수MBC 경영심의센터장 등 여수MBC 임직원 4명, 기타 관계자 등 30여 명이 회의했다.
참여 위원 소개와 운영 취지 및 개요 설명, 여수MBC 입장 설명, 질의응답, 대책위 운영 방안 논의 등이 이어졌다.
여수MBC는 현재 여수MBC의 어려운 상황과 이전 필요성 등을 소상히 설명했다. 위원들로부터 2시간 가까이 질문을 받기도 했다.
대책위는 오는 27일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장소와 시간은 '인원 등을 고려해 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대책위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백인숙 시의장, 여수지역사회연구소 박종길 소장 등 3명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실무협의회는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대책위와 실무위원회 위원장을 겸한 여수지역사회연구소 박종길 소장은 "중요한 자리에 추천해 주어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이기도록, 여수MBC가 여수에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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