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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전사 안전활동 소통회의…사전예방 관리체계 점검

등록 2025.08.21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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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활동 전반점검…주요 착안점도 발굴

기상악화속 위험저감…안전 최우선 경영

[대전=뉴시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1일 대전 본사에서 '전사 안전활동 소통회의'를 열고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1일 대전 본사에서 '전사 안전활동 소통회의'를 열고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2025.08.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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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수공)는 21일 대전 본사에서 '전사 안전활동 소통회의'를 열고 재해 현황과 주요 안전 활동을 공유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윤석대 사장을 비롯해 전 임원, 본부장, 주요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수공은 지난해 9월부터 매월 임원진이 직접 참여하는 전사 안전활동 소통회의를 정례화해 산업재해 현황 점검, 분야별 유의사항 전파, 위험작업 대책 수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잦은 기상 변화로 현장 안전관리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수공은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한층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능형 CCTV(폐쇄회로 영상장치) 등 첨단 안전장비를 도입해 위험구역 접근, 이상행동, 안전장비 미착용 등을 자동 감지하고 즉시 경보를 발령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앞서 지난달 회의에서는 폭염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논의해 작업시간 탄력 조정, 이동식 에어컨 휴게공간 설치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보호조치를 현장에 적용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태풍 발생 시 댐 운영과 시설물 점검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홍수기 부유물 제거 현황과 향후 계획, 녹조 발생 대응 방안도 공유하며 모든 작업 과정에서 현장과 국민의 '안전 최우선' 원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윤석대 사장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같은 극한 기후로 우리의 안전 환경은 과거와 달라졌으며 공사는 안전의 기준을 새롭게 높여가고 있다"면서 "안전은 제도로 시작하지만 자율로 완성되는 만큼 전 임직원이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함께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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