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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논콩 전문생산단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등록 2025.08.21 15: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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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상 30㏊ 미만 집단화 논콩 재배단지

[무안=뉴시스] 무안 청계면 논콩 재배단지. (사진 제공 = 무안군).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무안 청계면 논콩 재배단지. (사진 제공 = 무안군). 2025.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2026 전략작물(콩) 전문생산단지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략작물 전문생산단지 지원사업은 논콩 재배를 확산, 과잉 생산되는 쌀의 대체작목을 육성하고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10㏊ 이상 30㏊ 미만 집단화된 논콩 재배단지이다. 공동영농이 가능한 농업법인과 농협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농업경영체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 해당 시군 농업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단지별 최대 3억 원을 콩 전용 콤바인·파종기·선별기 등 재배에 필요한 기계·장비 구입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지방비 70%·자부담 30%이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논콩은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정부 비축이 가능해 안정적 판로 확보가 가능한 전략작목"이라며 "농가 소득을 높이고, 전남이 국산 콩 생산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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