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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역 불볕더위…동부엔 소나기, 서부엔 열대야

등록 2025.08.22 05: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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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역 불볕더위…동부엔 소나기, 서부엔 열대야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2일 금요일 전북자치도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동안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10개 시군(군산·고창·김제·완주·임실·순창·익산·정읍·전주·남원)에 폭염경보가, 4개 군(부안·무주·진안·장수)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23~26도, 낮 최고 32~35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한낮 기온은 진안·장수 32도, 무주·임실·익산·군산·김제·부안·고창 33도, 완주·남원·순창·정읍 34도, 전주 35도 분포다.

서부지역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다.

일부지역은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동부(무주·장수·남원·임실·순창)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로 강수확률은 6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 단계로, 음식물 보관 및 위생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초)미세먼지지수는 '좋음'이다.

전주 기준 생활기상지수는 체감온도 '경고'(정오~오후 1시),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정오~오후 3시), 대기정체지수 '높음' 수준이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배꼽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25분(156㎝)이고, 만조는 오후 2시46분(596㎝)이다. 일출 오전 5시58분, 일몰은 오후 7시15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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