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간판 정비사업 특혜의혹' 익산시 사무관 구속 기소
![[군산=뉴시스] 강경호 기자 = 31일 전북 군산시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익산시 공무원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07.31. lukek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31/NISI20250731_0001907796_web.jpg?rnd=20250731150647)
[군산=뉴시스] 강경호 기자 = 31일 전북 군산시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익산시 공무원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07.31. [email protected]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익산시 간판 정비 사업 특혜 의혹'에 연루된 익산시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뇌물수수 등 혐의로 익산시청 소속 5급 사무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시가 진행하고 있는 간판 정비 사업과 관련해 특정 업체에 돈을 받고 사업 일감에 대해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의혹 확인을 위해 익산시청과 연관 업체 등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있었던 압수수색에서 직원을 시켜 차를 빼다 덜미를 잡혔고, 그의 차량에선 수천만원의 금품이 발견돼 긴급체포되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내려질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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