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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문화회관 대극장 27년 만에 새 단장

등록 2025.08.25 13: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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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억원 투입해 무대·조명·음향 개선

[서울=뉴시스] 리모델링 후 문화회관 대극장 객석. 2025.08.25.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리모델링 후 문화회관 대극장 객석. 2025.08.25.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998년 개관 이후 27년 만에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오는 28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리모델링 추진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문예회관 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응모해 30억원을 확보했으며 구비 3억원을 추가로 마련해 총 33억원을 투입했다. 올해 1월부터 8개월간 공사했다.

684석 객석을 인체 공학적 설계를 반영한 좌석으로 교체했다. 최신 음향 반사판을 도입해 소리가 더 선명하고 풍부하게 전달되도록 했다.

무대막을 움직이는 바튼 시스템과 구동 장치는 최신 프로그램 제어 방식 자동화 설비(PLC 기반)로 전환했다.
 
무대막을 선방염 소재로 교체해 화재 안정성을 확보했다.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28일 르엘오페라단의 클래식 콘서트 '음악의 순간 - 동서양의 만남'이 열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문화회관은 주민들이 예술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는 대표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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