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가을밤 '양재천 야간 천천 투어' 운영…작년 만족도 97%
뗏목 체험, 소원등 띄우기, 망원경 달 관측
내달 5일부터 10월31일까지…매주 금·토
![[서울=뉴시스] 뗏목체험. 2025.08.25. (사진=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01925946_web.jpg?rnd=20250825140017)
[서울=뉴시스] 뗏목체험. 2025.08.25. (사진=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다음 달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양재천에서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투어는 해당 기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이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川)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야간 천천투어는 지난해 가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운영된 봄 시즌에서 전 회차 만석을 기록했다.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97%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다.
이번 가을 야간 천천투어 주요 행사는 ▲양재천을 따라 즐기는 뗏목 체험 ▲소망을 담아 띄우는 소원등 체험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및 달 관측 ▲낭만적인 막대 불꽃놀이 ▲미디어 글라스를 활용한 '이야기가 있는 양재천 다리' 관람 등이다.
가장 인기 있는 뗏목 체험에 참여하면 셔틀카를 타고 뗏목 체험장으로 이동해 전문 강사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야간 운영 특성상 전기셔틀카에 LED 조명 설치, 신호수 배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조치를 취했다. 뗏목과 선착장 주변에 조명을 설치했다.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는 무료로 운영된다. 서초구민이나 서초구 소재 직장인이면 참여 가능하다. 회당 정원은 뗏목 탑승 기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는 가을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 기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친환경 도시 서초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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