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창수 누적강수량 137㎜…연천·포천에 산사태특보

26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30분까지 누적강수량은 포천 창수 137㎜, 포천 이동 111.5㎜, 포천 관인 109.5㎜, 연천 청산 96.5㎜, 연천 왕진 83㎜, 동두천 하봉암 82.5㎜ 등이다.
포천 창수에는 이날 새벽 한때 시간당 40㎜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다.
현재 포천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비가 점차 약해지면서 오전 7시를 기해 포천을 제외한 지역의 호우특보는 해제됐다.
다만 연천지역에는 산사태경보가, 포천에는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됐다.
비는 이날 낮까지 이어지겠고, 예상강수량은 10~40㎜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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