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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까지 통역해달라' 경기도의 성찰, 서점서 만난다

등록 2025.08.26 08: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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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전지공장 화재사고 종합보고서

9월1일부터 교보문고 등서 판매

'눈물까지 통역해달라' 경기도의 성찰, 서점서 만난다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전지공장 화재사고 종합보고서 '눈물까지 통역해달라'가 다음 달 1일부터 시중 서점을 통해 판매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도는 화성 전지공장 화재사고 1주기를 맞아 참사의 전말과 원인, 대응 및 정책 전환의 과정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지난 6월24일 발간했다. 경기도 전자책 누리집에 게재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도서관·이주민 지원기관에는 무상 배포한다.

다음 달 1일부터는 교보문고(광화문·강남·광교·인천점) 수도권 주요 4개 지점과 온라인 서점을 통해 유료 판매가 시작된다. 온라인 선판매는 오는 27일부터 교보문고 온라인몰·예스24·알라딘에서 진행된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단순한 사고 경위서가 아닌 경기도가 지난 1년간 무엇을 반성하고 어떻게 변화로 이어갔는지에 대한 자기 성찰의 기록"이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고서를 책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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