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국, 국민 절반을 암 덩어리로 인식하나…자중해야"
조국 '국민의힘은 암 덩어리' 발언에 "본인은 암의 숙주"
"조민 장학금 반납, 웅동학원 사회환원 약속부터 지켜라"
![[김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5일 오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남 김해시 봉화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한 후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8.25.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5/NISI20250825_0020945678_web.jpg?rnd=20250825121519)
[김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25일 오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남 김해시 봉화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한 후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은 41% 유권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조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대해 암 덩어리라고 한 것은 누워서 침 뱉은 꼴"이라며 "조 전 대표는 입시공정을 짓밟고, 법치주의를 유린한 장본인으로 청년들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거기에 조 전 대표는 2030 일부 세대에 대해 극우화 프레임을 씌웠다"며 "2030세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지 못할망정 거꾸로 입시공정에 배신당한 청년들의 속을 긁어서야 되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청년의 마음을 돌리고 싶다면 약속부터 이행하길 바란다"며 "조 전 대표가 국민에게 약속한 딸 조민의 서울대 장학금 802만원 반납, 웅동학원 사회 환원이 아직 지켜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국민을 우롱하고 청년을 배신하고 공정을 파괴한 인물이 권력을 탐한다면 결국 맞이하는 것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뿐"이라며 "자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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