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추가 모집
![[춘천=뉴시스] 27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내달 26일까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7675_web.jpg?rnd=20250827100651)
[춘천=뉴시스] 27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내달 26일까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내달 26일까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27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700가구에 1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 24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에는 494가구가 신청했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고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 가운데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로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은 경우다.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0% 이자 상환액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은 소득과 자녀 수 등을 기준으로 하며 선정된 가구는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 내에서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고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비를 덜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추진된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총 1756가구에 50억원을 지원했다.
김순하 도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 초기 높은 주거비 부담을 덜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신혼부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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