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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흥국생명' 남은빈 코치, 일본 도레이서 지도자 연수

등록 2025.08.27 16: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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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지도자 육성 위해 해외 연수 프로젝트 진행

일본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는 남은빈 코치(오른쪽). 2025.08.27.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는 남은빈 코치(오른쪽). 2025.08.27.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유소년 강사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남은빈 코치가 일본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올해 지도자 해외 연수 프로젝트에 참가할 지도자를 모집한 가운데 남은빈 코치가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KOVO는 지난해부터 지도자 육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도자 해외 연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8~2019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여자배구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남 코치는 은퇴 후 2022년 수유초등학교 코치를 거쳐 현재 우리카드 유소년 강사로 활동 중이다.

남 코치는 지도자 수업을 받기 위해 다음 달 초 일본으로 출국한다. 남 코치가 향하는 곳은 지난 시즌 일본 여자프로배구 도레이 에로우즈 시가로, 지난 시즌 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우리카드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최석기 코치와 OK금융그룹에서 은퇴한 권준형 코치가 일본 남자프로배구에서 코치 경험을 쌓았다.

6개월간의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최 코치는 올해 창단하는 KOVO U-12 유소년 남자부 감독으로, 권 코치는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KOVO는 "지도자 해외 연수 프로젝트를 통해 지도자들이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연수를 떠나는 코치들에게 항공권을 포함한 체재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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