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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마을 활성화 지원 나선다

등록 2025.08.27 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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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정비·공동주택 건립·통학구역 조성 등

[서귀포=뉴시스] 27일 서귀포시 창천초등학교에서 학교·마을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현장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27일 서귀포시 창천초등학교에서 학교·마을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현장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양영전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서귀포시와 함께 27일 창천초등학교에서 학교·마을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창천초 교직원과 마을 관계자, 총동문회, 서귀포시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 4월 전체회의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빈집 정비사업 지원, 임대용 공동주택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과 학생 유입을 위한 통학구역 조정 문제를 논의했다.

양 기관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학교·마을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문영애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지원국장은 "창천초의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마을 역량이 결합된다면 작은 학교가 오히려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충훈 서귀포시 자치행정국장은 "학교는 마을의 중심인 만큼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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