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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울산남구의원, 달동 상습 침수 대책 모색 간담회

등록 2025.08.27 1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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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의회 김대영 의원이 27일 오후 남구의회 3층 의회상황실에서 이양임 부의장,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달동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산 남구의회 제공)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의회 김대영 의원이 27일 오후 남구의회 3층 의회상황실에서 이양임 부의장,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달동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산 남구의회 제공) 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의회는 김대영 의원이 27일 오후 남구의회 3층 의회상황실에서 이양임 부의장,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달동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상습 침수 피해 지역인 달동 일대 침수 원인을 진단하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대영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남구 안전예방정책실 및 건설과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재발 방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달동 저지대는 시간당 50㎜ 정도의 강수량에도 도로변 하수구가 역류해 주택과 주차장이 물에 잠긴다"며 "비만 오면 잠도 자지 못하고 물이 역류할까봐 전전긍긍하며 순찰을 돌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이에 남구 관계자는 "최근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남구 전역의 빗물받이 정비·준설을 완료했으며 달동에서는 침수 이력이 있거나 침수가 우려되는 단독주택과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영 의원은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달동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 피해를 걱정하며 재해 위험에 시달리고 있다"며 "주민들의 불안 해소와 재산 보호를 위해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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