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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내려가고, 문 하나만 남았다…印 홍수 잔혹한 흔적(영상)

등록 2025.08.29 02:00:00수정 2025.08.29 0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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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인도의 유명 식당 건물이 심각한 홍수로 모두 부서진 상태에서 정문만 덩그러니 남아있어 화제다.(사진=인스타그램)2025.08.27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인도의 유명 식당 건물이 심각한 홍수로 모두 부서진 상태에서 정문만 덩그러니 남아있어 화제다.(사진=인스타그램)2025.08.2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인도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유명 식당 건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정문 하나만 덩그러니 남은 장면이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인도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인도 북부 마날리에서 폭우가 쏟아지며 비아스 강이 범람해 건물과 도로가 쓸려 내려가는 심각한 홍수가 발생했다.

강이 범람하는 과정에서 현지의 유명 식당 '셔르에펀자브' 건물 뒷 편이 모두 무너져 내렸다. 남은 것은 정문이 있는 벽 한쪽 뿐이었다. 

이 기묘하게 홀로 남은 문과 벽의 모습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는 장면"이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홍수로 인도 마날리 전역에서 상점 4곳과 화물 트럭 1대, 주택과 호텔 수십 채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떠내려간 트럭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또 저지대 주거 지역은 침수된 상태다.

현재 수백 명의 주민이 전력과 통신 두절 속에 고립돼 있으며, 긴급 구조대가 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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