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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미국 LACP 비전 어워드서 ESG보고서 '플래티넘' 수상

등록 2025.08.28 1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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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K증권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비전 어워드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포트 부문 플래티넘을 수상해, ESG 보고서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SK증권 제공) 2025.08.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K증권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비전 어워드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포트 부문 플래티넘을 수상해, ESG 보고서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SK증권 제공) 2025.08.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SK증권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비전 어워드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포트 부문 플래티넘을 수상해, ESG 보고서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SK증권은 ESG 리포트 부문에서 99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받았으며, 지속가능한 리포트 부문에서도 98점을 기록해 골드를 수상했다. 그 결과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전 세계 탑(Top)100 중 60위, 아시아 태평양 지역 탑100 중 31위에 올랐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이 발간하는 주요 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는 글로벌 경연대회로, 2001년부터 매년 수천 건의 보고서가 출품되는 대표적인 경연 무대다.

SK증권은 이번 평가에서 첫인상, 보고서 표지, 주주 서한, 보고서 서술, 재무 정보,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8개 항목 중 7개에서 만점을 받았다.

'지속가능성과 그 너머(Sustainability and Beyond)'를 주제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국제지속가능성 공시기준(IFRS S2), 자연 관련 재무 정보 공개 프레임워크(TNFD) 등 글로벌 ESG 공시 프레임워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이해관계자 행복 선순환 ▲윤리경영 강화라는 3대 전략 방향을 체계적으로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현 SK증권 상무는 "이번 플래티넘 수상은 단순한 성과 이상의 의미로, SK증권이 ESG 경영의 원칙을 진정성 있게 실천하고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금융의 책임을 다하며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ESG 정보 공개와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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