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헹크, 레흐 포즈난 꺾고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
오현규 90분 활약…1-2 졌지만 합산 점수 6-3
조규성·이한범 결장 미트윌란도 UEL 본선 올라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한국 오현규가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5.06.10.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0/NISI20250610_0020846809_web.jpg?rnd=2025061021292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한국 오현규가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헹크는 29일(한국 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L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레흐 포즈난(폴란드에)에 1-2로 졌다.
헹크는 전반 31분 이토 준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43분 코르넬 리스만, 후반 11분 레오 벵트손에게 연속 실점해 역전패했다.
하지만 지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5-1로 이겼던 헹크는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6-3으로 앞서 UEL 본선 티켓을 따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후반 45분 로빈 미리솔라와 교체됐다.
오현규는 오는 주말 리그를 치른 뒤 홍명보호에 합류해 9월 A매치 기간 미국 원정길에 올라 미국,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이 속한 미트윌란(덴마크)도 UEL 본선에 합류했다.
![[서울=뉴시스]미트윌란 조규성, 1년 3개월 만에 복귀전. (사진=미트윌란 소셜미디어 캡처) 2025.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8/NISI20250818_0001919965_web.jpg?rnd=20250818075306)
[서울=뉴시스]미트윌란 조규성, 1년 3개월 만에 복귀전. (사진=미트윌란 소셜미디어 캡처) 2025.08.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차전 홈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던 미트윌란은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6-0으로 크게 앞섰다.
이한범은 교체 명단에 올랐으나, 그라운드를 밟진 않았다.
무릎 수술 후 합병증으로 장기 재활하다가 지난 17일 리그 경기에서 1년 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 조규성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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