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축제 인파 등 가을철 재난위험,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행안부, 11월까지 집중신고기간 운영…최대 100만원 포상금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해 10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이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찾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4.10.05.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05/NISI20241005_0020545071_web.jpg?rnd=2024100517492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해 10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이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찾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4.10.05. [email protected]
안전신문고는 주변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행안부는 계절별로 중점 관리가 필요한 안전 위험 요소 유형을 선정해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철 집중신고(9~11월) 기간에는 호우·태풍 등 풍수해 신고 1만6천여건, 산불·화재 신고 1만4천여 건 등이 신고돼 이를 신속히 처리했다.
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사업장 안전(장비 미착용 등) ▲호우·태풍(빗물받이 막힘 등) ▲산불·화재(불법 취사·소각 등) ▲축제·행사(인파밀집 우려 등)로 총 4개 유형이다.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에 접속해 '가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조치 결과는 문자메시지 등으로 신고자에게 안내된다.
우수 신고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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