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의 무장애 창극 '지지지', 지역 순회 공연 펼쳐
'2025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 공연 사업' 선정
다음 달 경주 이어 11월 군산·대전서 공연

창극 '지지지' 공연 장면. (사진=국립민속국악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국립민속국악원의 무장애 창극 '지지지'가 '2025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 공연 사업'에 선정돼 지역 순회 공연을 펼친다.
'지지지'는 판소리 '흥부전'을 제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립민속국악원 단원 김대일이 연출과 각색을 하고 방수미가 작창을 맡았다.
작품은 공연 장면과 진행을 설명하는 음성해설, 국·영·중문 자막, 배우 대사·노래 가사·음성해설의 수어 제공을 통해 언어적·문화적 장벽을 허문 배리어프리로 선보인다.
첫 무대는 경북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다음 달 5~6일 열린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를 축하하고, 창극 중심 세계음악축제 기간에 열리는 이번 무대를 통해 국악극 장르인 창극의 가치와 함께 배리어프리 공연의 의미를 더 깊이 조명한다.
이어 전북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1월8일, 충청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11월15~16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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