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 자양역 인근서 지인 흉기로 찌른 60대 체포

등록 2025.08.31 16:29:27수정 2025.08.31 16:34: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 경찰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6.09.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 경찰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06.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서울 지하철 2호선 자양역 인근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1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30일) 밤 8시10분께 자양역 인근에서 지인 B씨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B씨를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뒷목 부위를 한 차례 찔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 마시다 싸움이 나 찌른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