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지도부, '尹 계엄 옹호' 김민수 제명 조치해야"
"장동혁, 尹 계엄 찬성·헌재 판결 부정 입장 밝혀야"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2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20949531_web.jpg?rnd=2025082809311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한 김민수 최고위원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제명 등 책임있는 조치도 촉구했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최고위원이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사람도 죽지 않았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언론에 나와서 망언을 일삼고 있다"며 "윤석열의 친위쿠데타는 명백하게 위헌적인 행위였다"고 말했다.
이어 "바깥에서 비상식적인 하는 분들이 하는 얘기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제1야당 지도부의 일원이 이런 망언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반하는 위헌정당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의 지도부는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고 그에 따라서 조치를 해야 한다. 해당 최고 위원을 제명하든가 책임있는 조치를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김 최고위원은 윤석열 면회를 신청하는가 하면 내란을 두둔하며 국민을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는 망언을 서슴지 않는다"며 "김 최고위원은 윤석열 김건희 특검 수사 중단 정도는 나와야 영수회담이 가능하다고 조건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영수회담은 대통령을 들러리 세워 자신들의 정치적 격을 올리려는 술책에 불과하다"며 "더 이상 몽니부리지 말라. 내란옹호정당, 내란정당의 끝은 해산이 답이다"고 했다.
한편 반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로 꼽히는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수많은 국민은 여전히 윤 전 대통령 탄핵이 정당하지 않다고 주장한다"며 "민주당이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정치 보복성 모든 수사를 멈추고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석방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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