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키엘·입생로랑, 韓 면세품 가격 5~6% 인상
랑콤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 206→219달러

랑콤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사진=랑콤 공식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국내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랑콤, 키엘, 입생로랑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가격이 줄줄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랑콤, 키엘, 입생로랑, 비오템 등 로레알그룹의 일부 화장품 브랜드 제품의 면세가가 이날부터 5~6%가량 인상됐다.
대표적으로 랑콤의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100㎖)'은 206달러에서 219달러로 약 6.3% 인상됐다.
'뗑 이돌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57달러에서 60달러로 약 5% 올랐다.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125㎖)'은 59달러에서 63달러로 약 6.7% 인상됐다.
'칼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는 65달러에서 69달러로 약 6% 올랐다.
입생로랑의 '뉴(NEW) 엉크르 드 뽀 쿠션'은 70달러에서 74달러로 약 5.7% 인상됐다.
'잉크 바이닐 크림'은 32달러에서 34달러로 약 6.2% 뛰었다.
이번 가격 인상은 환율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에스티로더, 맥, 바비브라운, 조말론런던 등 에스티로더 그룹의 화장품 브랜드들도 지난달 면세점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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