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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푸른코끼리 '학교·사이버폭력 예방 공모전' 시상식

등록 2025.09.01 16: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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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6회 푸른코끼리 학교폭력 사이버폭력예방 공모전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삼성전기)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제6회 푸른코끼리 학교폭력 사이버폭력예방 공모전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삼성전기)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삼성전기는 1일 국회의사당 국회체험관에서 '제6회 푸른코끼리와 함께하는 학교·사이버폭력예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푸른코끼리 사업은 청소년들의 친사회적 역량을 길러주고, 사이버 폭력 피해 학생의 치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전기가 주관하며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 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푸른코끼리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시상식은 작품 심사 및 수상자 소감, 공모전 시상 순서로 진행됐으며, 포스터, 웹툰, 에세이 3개 분야에서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아 총 32개 수상 작품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전년 485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087명이 참가했다.

삼성은 2023년부터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교육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푸른나무재단, 사랑의열매와 함께 6자 업무 협약을 체결,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 사이버정글 가디언 푸른코끼리'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상담에 참여한 학생과 캠페인 참여 교사·학부모 수는 누적 기준 약 142만명을 기록했다. 2029년까지 푸른코끼리 사업의 목표 참여 인원은 총 300만명이다.

삼성 임직원들은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푸른코끼리 예방교육을 보조하는 푸른코끼리 보조강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해마다 임직원 재능기부자 70여명이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보조강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340명이 보조강사로 활동했다.

삼성전기는 나눔 키오스크를 통해 학교·사이버폭력 피해 청소년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임직원들은 사업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기부를 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학교·사이버폭력 피해 청소년들의 심리치료 등 긴급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삼성전기는 지난해부터 피해 청소년 1인당 500만원씩 총 6500만원을 모아 13명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1명씩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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