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시애틀, 메시의 마이애미 3-0 완파…리그스컵 우승
중앙 수비수 김기희 종료 직전 교체 투입돼 우승 기쁨 나눠
![[시애틀=AP/뉴시스] 시애틀 사운더스 선수들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리그스컵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시애틀은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침묵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09.01.](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00597492_web.jpg?rnd=20250901115017)
[시애틀=AP/뉴시스] 시애틀 사운더스 선수들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리그스컵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시애틀은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침묵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09.01.
시애틀은 1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의 2025 리그스컵 결승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시애틀은 2019년 창설된 리그스컵에서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그스컵은 북중미 컵대회로 미국과 멕시코 클럽이 참가해 우승 팀을 가린다.
시애틀에서 뛰는 베테랑 중앙 수비수 김기희는 종료 직전 그라운드를 밟아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다.
반면 2023년 이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챔피언 탈환을 노렸던 인터 마이애미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개인 통산 47번째 우승컵에 도전했던 메시도 아쉬움을 삼켰다.
![[시애틀=AP/뉴시스]우승 놓친 리오넬 메시. 2025.08.31.](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00597526_web.jpg?rnd=20250901132423)
[시애틀=AP/뉴시스]우승 놓친 리오넬 메시. 2025.08.31.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5분 메시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득점 기회를 놓치며 동점골을 놓쳤다.
위기를 넘긴 시애틀은 후반 39분 얻어낸 페널티킥을 알렉스 롤던이 차 넣어 점수 차를 벌렸다.
또 후반 44분에는 폴 로스록이 쐐기골로 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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