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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소 설립해야"…소공연,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등록 2025.09.01 1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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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한마음 걷기 대회도 열려

[서울=뉴시스] 2025년도 소상공인 역량 강화 통합 워크숍.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년도 소상공인 역량 강화 통합 워크숍.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제주 서귀포시 부영리조트에서 '소상공인 역량 강화 통합 워크숍'을 개최하고 소공연 정책연구소 설립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함께 도약하는 내일, 하나 되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지난 30~31일 열린 워크숍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 소공연 업종단체장, 지역연합회장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워크숍 개회사에서 "정책역량 강화는 물론 업종·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선 정책연구소 설립이 필수적"이라며 국세 납부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장애인용 키오스크 의무화 대상 제외 등 소공연의 정책적 성과를 소개했다.

송 회장은 "지난해부터 가입 단체가 늘어나 현재 8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소상공인 지도자 여러분이 합심해 가입 회원단체 100개, 가입 회원 100만명 달성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5대 핵심 현안인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 ▲디지털 전환 지원 및 역량 강화 ▲정책 전달체계 효율화 ▲금융 부담 완화 및 접근성 강화 ▲폐업 소상공인 안전망 확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 장관은 "고객 변화를 먼저 읽고 기술을 통해 기회를 선점하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단기적 회복 정책뿐 아니라 소상공인 성장과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자"고 했다.

전날 마련된 제1회 전국 소상공인 한마음 걷기 대회에는 한 장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위성곤·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자리했다.

한 장관은 축사에서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 버팀목이자 골목의 불빛"이라며 "이 불빛이 꺼지지 않고 더 밝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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