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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이병권 교수, '중앙아시아 회화-한국 도자기 국제교류전' 개최

등록 2025.09.01 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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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서 개최

문화·예술교류전

[서울=뉴시스] 명지대 이병권 교수가 주최한 '중앙아시아 회화-한국 도자기 국제교류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명지대 이병권 교수가 주최한 '중앙아시아 회화-한국 도자기 국제교류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명지대는 본교 테크노아트대학원 세라믹디자인공학과 이병권 교수가 지난달 13일부터 19일까지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불리는 키르기스스탄에서 '한국-키르기스스탄 국제교류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전에는 명지대 조신현 교수, 이자영 교수, 김문경 교수, 정호계 교수가 참여했다.

키르기스스탄 측에서는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스탈벡흐(Toktoev Stalbek) 작가를 비롯해 ▲츄이코브대 칸나트(Beyshebaev Kanat) 교수 ▲눌란벡흐(Joroev Nurlanbek) 교수 ▲사티이(Adyshev Satyi) ▲바흐람존(Temirov Bahramjon) ▲아자맛(Abakirov Azamat) 등이 함께했다.

축전 행사에 참석한 김광재 주키르기스스탄 대한민국 대사는 "이번 전시와 같은 문화·예술교류전은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간의 친선과 공동 번영을 도모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통해 미래 세대에 다문화 속 보편적 인류애를 심어줄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를 주관한 이 교수는 1937년 소련 정부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고려인들의 삶과 애환을 기리기 위해 2027년 개최를 목표로 '고려인 이주 90주년 기념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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