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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뭄 재난’ 강릉시에 제주삼다수 114t 긴급 지원

등록 2025.09.02 1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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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삼다수 제품 이미지. (사진= 제주개발공사 제공)

[제주=뉴시스] 제주삼다수 제품 이미지. (사진= 제주개발공사 제공)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시에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강릉시는 가뭄 장기화로 생활용수 공급까지 제한되며 시민들이 식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시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제주삼다수 0.5ℓ 22만7000병, 114t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물품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개발공사에서 직접 출고해 강릉시청으로 전달되며, 강릉시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급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달 23일에도 강원도 지원 요청으로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제주삼다수 0.5ℓ 1만1200병을 1차 지원한 바 있다.

[제주=뉴시스]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시에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시에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영훈 제주지사는 "제주삼다수 공급이 제한 급수로 불편을 겪는 강릉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가뭄으로 인한 재난 사태 선포는 처음 있는 일로 안다"면서 "강릉 시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제주삼다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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