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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보 태백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제보 접수

등록 2025.09.02 13: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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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제도개선·부당 행정·건설비리·시정 전반 문제점 등 대상

심창보 태백시의원이 태백시의회 위원회실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태백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심창보 태백시의원이 태백시의회 위원회실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태백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심창보 강원 태백시의원이 오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

심 의원은 지난해(2024년)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제보를 받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한 결과, 실제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이끌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접수된 제보는 총 14건으로, 이메일 2건, 카카오톡·문자 9건, 전화 3건이었으며 이 중 11건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지적됐다.

심 의원은 “지난해에는 제보 기간이 짧아 충분히 자료를 받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올해는 접수 기간을 이달 10일부터 10월30일까지로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제보 분야는 ▲태백시 시정의 제도 개선 ▲부당 행정 ▲건설 비리 ▲기타 시정 전반의 문제 등으로, 접수된 제보는 태백시에 자료 요청을 거쳐 행정사무감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처리 결과는 제보자 개인 이메일이나 문자,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직접 통보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우편·팩스·문자·카카오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보 가능하다. 모든 제보자의 인적 사항은 비공개로 철저히 보호된다.

심창보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곧 시정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올해도 많은 제보를 통해 태백시정의 불합리한 부분을 바로잡고, 시민 모두가 행정사무감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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