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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비 또는 소나기…낮 최고 31도

등록 2025.09.04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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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비 또는 소나기…낮 최고 31도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4일 대전·세종·충남은 무더운 가운데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북부서해안 5㎜~60㎜, 세종·충남북부내륙·충남남부서해안 5㎜~20㎜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2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31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계룡·금산·청양 22도, 세종·당진·공주·부여·서천·태안 23도, 대전·아산·서산·논산·보령·예산·홍성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당진·예산 28도, 세종·아산·서산·공주·청양·태안·홍성 29도, 대전·계룡·논산·보령·부여·서천 30도, 금산 31도로 예상됐다.

당분간 충남권 최고체감온도가 31도~33도로 올라 무덥고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아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과 외출 자제는 물론 수시로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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