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美 8월 최대 판매…친환경차 비중 28%
美 8월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
하이브리드·전기차 판매도 역대 최고치
![[엘라벨(미 조지아)=뉴시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의장 공장에서 완성된 차량들이 무인 주차 로봇에 실려 이동하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1804707_web.jpg?rnd=20250331064002)
[엘라벨(미 조지아)=뉴시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의장 공장에서 완성된 차량들이 무인 주차 로봇에 실려 이동하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5.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9만6448대를 판매해 11.3% 늘었다. 특히 팰리세이드(1만5560대)와 아이오닉 5(7773대)가 전년 대비 각각 38.8%, 60.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제네시스는 7925대를 판매해 같은 기간 판매량이 7.3% 늘었다. GV70이 3459대(+8.7%), GV80이 2630대(+12.2%) 등 스포츠실용차(SUV) 모델이 호조를 보였다
기아는 8만3007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0.4% 성장했다.
스포티지 1만8023대(+19.2%), EV9 2679대(+12.2%) 또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고, 신차 K4는 1만2091대를 판매하며 올해 8개월 연속 1만 대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
양사의 친환경차 판매는 4만9996대로 전년보다 51.8% 급증했다. 미국 내 판매 비중 역시 전체 판매의 27.9%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 비중을 달성했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두 판매가 크게 늘었다.
차종별로는 현대차 투싼이 1만7954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팰리세이드, 엘란트라(1만5282대)가 뒤를 이었다. 기아에서는 스포티지, 텔루라이드(1만2177대) K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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