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숏폼 축하 영상 보셨나요?
이희학 총장 등 출연, 댄스 챌린지 이어져 눈길
![[대전=뉴시스] 목원대학교 이희학(왼쪽) 총장과 숏폼 영상. (사진=목원대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5936_web.jpg?rnd=20250905123747)
[대전=뉴시스] 목원대학교 이희학(왼쪽) 총장과 숏폼 영상. (사진=목원대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5일 교내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200여명의 새 식구를 맞이했다.
이날 AI(인공지능)통역 프로그램으로 모든 대화를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실시간 번역, 자막으로 제공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제작된 41초 분량의 세로형 숏폼 영상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한복을 입은 이희학 총장을 시작으로 신열 교학부총장, 유장환 대외협력부총장, 김준일 국제협력처장이 차례로 등장한다.
네 사람의 실제 얼굴 사진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이 구현한 '댄스 챌린지' 동작이 이어지고 장면마다 환영의 메시지가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자막으로 표시됐다.
이날 입학성적이 우수한 대학원 신학과 오윤빌렉 설렁거씨(몽골)와 경영학부 부도위엔(베트남)씨는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희학 총장은 "처음 맞이하는 환경이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서로 다른 배경과 문화를 가진 학생이 협력하고 우정을 나누는 순간 목원대는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된다"며 "앞으로 세계 자매대학 네트워크, 산업 현장 실습, 창업 지원 등 수많은 기회를 경험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원대는 매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이 증가,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부터 외국인 유학생 종합지원센터(CISS)를 가동하고 글로벌 AI통역시스템을 도입,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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