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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특구 AI·AX 유망기업 만나 글로벌 빅테크 모색

등록 2025.09.08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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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재단서 출연연·투자사 함께 간담회 갖고 성장 전략 논의

[대전=뉴시스] 특구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열린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 현장간담회’의 모습.(사진=특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특구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열린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 현장간담회’의 모습.(사진=특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8일 재단 이노폴리스룸에서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사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특구 내 유망기업의 글로벌 빅테크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사업에 선정된 대덕특구 AI·AX 분야 8개사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특구펀드 운용사 등이 참석해 기업별 계획과 현안을 공유하고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AX(인공지능 전환)는 인공지능(AI)를 산업 전반에 적용해 사업모델을 효율화하고 혁신을 이끄는 전략이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사업은 연구개발특구를 AI·AX 공공기술사업화 혁신 거점으로 육성키 위한 프로젝트로 선정 기업들 2027년까지 최대 46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AI·AX 정책과 산업동향을 공유하는 인사이트 세미나 ▲기업별 사업계획과 전략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특구펀드 운용사와의 투자·성장모델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AI·딥테크로 대표되는 글로벌 환경변화가 빠르게 전개되는 만큼 연구개발특구도 공공기술 중심에서 딥테크 기반으로 신속히 전환돼야 한다"며 "딥테크 혁신기업과 공공연구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적시에 제공, 국가 기술패권 확보의 첨병이자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특구기업들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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