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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말차 제품, 몽골·캄보디아로 수출 확대

등록 2025.09.09 0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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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인기, 누적 판매 80만 개 돌파

[서울=뉴시스] CJ푸드빌 뚜레쥬르 베트남 매장 내부. (사진=CJ푸드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J푸드빌 뚜레쥬르 베트남 매장 내부. (사진=CJ푸드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말차 관련 제품이 베트남 시장에서 인기를 끌자 몽골과 캄보디아 등으로 수출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6월 베트남에서 말차를 활용한 빵과 케이크 음료 등의 메뉴를 출시한 바 있다. 올해 8월까지 1년2개월 동안 누적 판매량은 80만 개를 돌파했으며, 8월 한 달간은 약 10초에 1개씩 판매되는 성과를 보였다.

CJ푸드빌은 우수한 맛과 품질은 물론 안정적인 생산 역량이 뒷받침된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뚜레쥬르 베트남 공장은 CJ푸드빌의 표준화된 매뉴얼과 R&D 역량, 현지 선호도를 반영한 레시피 개발 등을 통해 안정된 생산력을 확보하고 있다.

CJ푸드빌은 몽골과 캄보디아 등 뚜레쥬르가 진출한 인접 국가로 말차 제품 수출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뚜레쥬르 말차 제품의 인기는 뚜레쥬르가 지켜온 K베이커리의 정체성과 현지 운영 역량이 접목된 우수 사례"라며 "베트남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뚜레쥬르의 영향력을 더욱 확고히 다져 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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