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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확대…프랑스 '로얄메르' 첫선

등록 2025.09.09 0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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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현대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현대홈쇼핑이 프랑스 프리미엄 니트 브랜드 '로얄메르(Royal Mer)'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단독 패션 브랜드를 추가로 선보이며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0일 오전 8시15분 TV라이브 채널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로얄메르는 1940년대부터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정통 니트웨어를 제작해온 브랜드다.

이번 가을·겨울(FW) 시즌에는 브랜드의 상징인 스트라이프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카트르(Quatre) 스트라이프 셔츠'를 중심으로 하는 프리미엄 캐주얼 라인을 소개한다.
 
현대홈쇼핑은 매 시즌 신규 단독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다.

지난해 론칭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프리마클라쎄'가 론칭 약 1년6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어 단독 브랜드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프리마클라쎄는 현대홈쇼핑 채널을 통한 성장세에 주목해 올해 FW 시즌 이탈리아 본사가 한국 고객만을 위해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등을 내놓기도 했다.
 
현대홈쇼핑은 프리마클라쎄 외에도 최근 2년간 실용적 감각의 캠핑룩 브랜드 '어반어라운드', 소재 차별화를 강조한 '머티리얼랩' 등 신규 자체 브랜드(PB)를 연달아 선보였다.

각 브랜드는 신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안착 중이며, 이달 10일과 24일에도 FW 신상품 론칭 방송이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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