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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에 육개장까지" 편의점 CU, 추위 대비할 '국물 간편식' 강화

등록 2025.09.10 08: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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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폭염이 꺾이고 선선한 가을 날씨로 접어드는 가운데, 편의점 CU가 다가올 추위를 대비해 국·탕·찌개 국물류 상품군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폭염이 꺾이고 선선한 가을 날씨로 접어드는 가운데, 편의점 CU가 다가올 추위를 대비해 국·탕·찌개 국물류 상품군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폭염이 꺾이고 선선한 가을 날씨로 접어드는 가운데, 편의점 CU가 다가올 추위를 대비해 국·탕·찌개 국물류 상품군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CU는 8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맛집으로 선정된 80여 년 전통의 곰탕 전문점인 '하동관'과 손잡고 '하동관 고기곰탕(6300원)'을 출시한다.

하동관의 레시피로 뽑아낸 육향 국물에 소고기, 대파, 부추를 더한 제품이다.

설렁탕 전문 브랜드 한촌설렁탕과 협업한 '한촌 사골육개장(5900원)'도 준비했다. 한촌의 노하우로 우려낸 사골 육수에 소고기·대파·토란대를 넣어 얼큰하게 끓여낸 정통 육개장이다.

한촌설렁탕과는 앞서 선보인 서울식 설렁탕, 스지 도가니탕 등 협업 국물 RMR(레스토랑 간편식) 상품이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기록하면서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CU의 차별화 HMR(가정간편식)인 '팔도한끼' 시리즈에서는 '순살 우거지 감자탕(5900원)'을 새롭게 추가한다.

이와 함께 가을철 캠핑과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PBICK 즉석 컵국 5종(각 1500원)'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용기에 동결건조 국 블록을 담아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국이 완성되는 형태로 ▲차돌양지미역국 ▲미소된장국 ▲고사리육개장 ▲파송송계란국 ▲시래기해장국 5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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