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 첫 로봇 양산 출하

(사진=케이엔에스)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로봇 전문기업 일본 P사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로봇 생산을 위한 조립 자동화 라인을 구축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케이엔에스 베트남법인이 생산하는 주요 제품은 반복적이고 정밀한 작업 환경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5년 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협의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베트남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물량까지 확대하여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하된 제품은 추진해온 계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첫 성과로 케이엔에스가 글로벌 생산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성과에 힘입어 케이엔에스는 ▲글로벌 고객사 대응력 강화 ▲원가 경쟁력 확보 ▲현지 시장 진출 확대라는 세 가지 전략적 목표를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현지에서 직접 조립·생산되는 로봇은 산업 자동화 및 전자·배터리 제조 분야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향후 대규모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정봉진 케이엔에스 대표이사는 "이번 첫 양산품 출하는 단순한 생산 개시를 넘어 당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운영 역량을 현지에서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고객사 맞춤형 제품 공급을 통해 향후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베트남을 아시아 생산 허브로 육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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