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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덜란드 사이버정책협의회…北 가상자산 탈취 등 사이버 위협·다자협력 논의

등록 2025.09.10 1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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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4차 한-네덜란드 사이버정책협의회가 10일 우리측 이태우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네측 에른스트 누르만 사이버안보정책대사를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509.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제4차 한-네덜란드 사이버정책협의회가 10일 우리측 이태우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네측 에른스트 누르만 사이버안보정책대사를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509.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10일 제4차 한·네덜란드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등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사이버안보 다자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협의회는 우리측 이태우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네덜란드측 에른스트 누르만 사이버안보정책대사를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우리측은 외교부,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네덜란드측은 외교부,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 내무부, 국방부, 재정정보조사국(FIOD) 등이 참여했다.

양측은 이번 협의회에서 ▲사이버 정책 현황 공유 ▲사이버 위협 동향 및 대응 ▲사이버안보 다자 협력 ▲사이버 복원력 ▲사이버안보 기술 등 주요 이슈를 논의했다.

또 사이버 정책 및 관련 정부 조직 등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특히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등을 비롯한 최근 사이버 위협 환경을 분석하고 이와 관련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또한 유엔을 비롯한 다자 무대에서 사이버 분야 국제규범 형성을 위한 노력해 나가기로 하고. 국제법이 사이버 공간에도 적용된다는 공감대 하에 유엔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보안보 분야 정례협의체 출범 논의와 관련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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