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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佛 마크롱과 첫 통화…"AI·방산 등 양국 협력 잠재력 실현"

등록 2025.09.11 22:00:24수정 2025.09.11 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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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안보리 현안 의견 교환

마크롱 "유엔 총회 계기 양국 관계·국제 현안 논의 기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의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유엔 총회 계기에 직접 만나 양국 관계 및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하며 "양국 간 교역·투자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우주, 방위산업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력을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한반도 및 지역 정세와 안보리 현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내년 수교 140주년을 양국 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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