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국컴퓨터는 임대수익 창출, 자산가치 상승을 위해 1175억원 규모의 토지·건물(서울 종로구 서린동 70 소재 내 토지와 그 지상건물 및 부속설비 일체) 양수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64.41%에 해당하는 규모로 등기 예정일은 다음 달 30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